메시지가 적힌 감자를 보내주고 월 2천만원을 버는 사업

감자에 메시지를 써서 보내준다는 아이디어보다 그 이상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했다는 점이 대단합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 했던 마케팅 활동에서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아무때나 마케팅을 하지않고 적절한 시점에 진행했던 적절한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살아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 투자유치 쇼 “샤크탱크 출연”
  • NBA 선수에게 얼굴사진이 붙은 감자보내기

바이럴이 중요한 사업에 바이럴이 될만한 마케팅 활동을 잘 한 것이죠.

 

원문링크 :  www.ttimes.co.kr/view.html?no=201805031756779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