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창원에서 서울 강남까지 4주동안 올라오시느라 너무 수고하신 이수헌님의 4주 Full 후기 입니다.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장문의 후기를 올려주셔서 별도 포스팅으로 올려봅니다. 중간중간 제 이야기가 너무 나와서 살짝 민망하네요. 상세하게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헌님의 웹사이트 (http://www.heatanion.com/)
인터넷 비즈니스 실전 코칭 과정 수강 후기 -1주차-
4주에 걸쳐 진행된 과정을 통해서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봅니다. 먼저 1주차부터…
인터넷으로 수익을 올리는 활동에 대한 내용을 듣고 평소 갖고있던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실제 모습을 보고, 작동원리를 배웠습니다. 아울러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은 이런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터넷 비즈니스의 기본 중 기본을 깨우쳤으니 무엇으로 먹고 사느냐에 관한 심각한 고민에 빠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고민까지도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이지요. 꿀팁까지는 아니더라도 체계가 잡히니 앞으로의 어떠한 고민도 즐거울 꺼 같습니다. ^^
여기서 저는 “키워드 리서치” 라는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나의 잠재고객에게 보여줄 ‘꺼리’를 만드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작가의 입장이 아니라 독자나 시청자의 입장에서 고민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유익한 콘텐츠의 작성도 중요하지만 이 좋은걸 어떻게 고객들 눈에 띄게 하느냐 하는 심각한 고민과 해결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멘토님, 젊으신 분이 인터넷 비즈니스에 남다른 사고와 추진력이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걸맞게 대인관과 매너도 잘 갖추셨고요. 어쨌던 첫 만남이 좋았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 실전 코칭 과정 수강 후기 -2주차-
4주에 걸쳐 진행된 과정을 통해서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봅니다. 2주차 입니다…
먼저 지난주 진행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숙제로 해야 했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 은근 압박이지만 과정을 매끄럽게 진행하려면 각오해야 합니다. Blog 콘텐츠, 시장현황 정리, 키워드, 랜딩페이지 관련 워크시트를 작성하고 프로젝트로 잡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블로그 포스트 5건 작성하는 숙제였습니다.
처음 하려니 힘들지만 고민하는 체계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니 든든하네요.
숙제 검사(모자란 부분 미리미리 멘토님이 챙겨 주심)하고 1주차 과정 리뷰했습니다.
WordPress에서 GeneratePress 테마로 하고 필요한 플러그인 깔아봅니다. 초보자는 나중에 다시 하려면 햇갈립니다. 저도 혼자서 다른 홈페이지 구축 환경 세팅하다가 계속 막혀서 바쁘신 멘토님에게 민폐 많이 끼쳤네요.
그러면서 다음에 또 헷갈릴까봐 주요 장면을덤프 떠놨습니다. 이러고 나니 좀 알겠네요. 나 같은 고민을 똑 같이 하고 계신 수강 동기님께 자료 공유해 드렸습니다.
구축된 제작환경에서 홈페이지 만들어봅니다. 멘토께서 신신당부 하시네요. 홈페이지 이쁘게 만드는데 신경쓰시지 마시길. 홈페이지 이쁘게 만들기 강좌가 아니라 만든 홈페이지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것인가를 배우는 과정이므로. 전면페이지 하나, 랜딩페이지 하나 만들었습니다.
웹사이트 안에서도 블로그와 랜딩페이지를 잘 엮어서 잠재 고객이 방문했을 때 직관성 있으면서 알기쉽게 정보를 전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이트 오픈한 이후에도 고객이 어떻게 유입되고 어떤 경로를 거쳐가는지 분석할 수 있는 기능들을 익힙니다.
2주차에도 변함없이 열과 성을 다하여 강의해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과정을 같이 듣게 된 동기분들도 다들 반가웠습니다. 남은 과정도 잘 헤쳐 나가봅시다. 인터넷 비즈니스 실천 코칭과정 1기 수강생 모두 화이팅!
인터넷 비즈니스 실전 코칭 과정 수강 후기 -3주차-
4주에 걸쳐 진행된 과정을 통해서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봅니다. 3주차 입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숙제가 나를 반깁니다. 괴롭지만 점차 모습을 갖춰가는 홈페이지 보는 낙으로꾹 참고 견딥니다. 그리고 처음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 작성하시는 초보들을 위하여 멘토님이 전체적으로 봐주십니다. 지금은 홈페이지 이쁘게 만드는 것보다 기본만 익히고 과정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숙제 검사(여전히 미리미리 멘토님이 챙겨 주심)하고 1~2주차 과정 리뷰했습니다.
이번 과정 중에서 가장 핵심인 트래픽 만드는 걸 배웠습니다. 무료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무한히 노력이 드는 방법, 외부 체널과 내가 작성한 콘텐츠를 연결시켜주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전략적으로 돈을 쓰면서 트래픽을 만드는 방법도 실습합니다. 실제 이런 강의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런 과정을 몰라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물심양면으로 곤란을 겪었겠지 라고 생각하면 이번 과정 수강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쓸 때 쓰더라도 체계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거기에 맞춰 집행한다면 전략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이제 슬슬 멘토님과 동기분들 정이 들어갑니다. 인터넷 비즈니스 실천 코칭과정 1기 수강생 모두 화이팅
?인터넷 비즈니스 실전 코칭 과정 수강 후기 -4주차-
4주에 걸쳐 진행된 과정을 통해서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봅니다. 마지막 주차 입니다…
4주 과정의 끝에 서있습니다. 정신없이 창원과 서울을 오가며 만난 사람들, 새로 배운 내용들 흩어지기 전에 리뷰로 남겨야 합니다. 원래는 과정 진행하면서 한주씩 올리려 했는데 성격 상 교정을 봐야해서 꼼꼼히 전체를 다시 보고 올립니다.
시리즈로… 멘토님, 그리고 과정 동기님 들 수고 많으셨… 아하 인사는 마지막에 해야겠군요.
숙제 검사(변함없이 멘토님이 챙겨 주심)하고 1~3주차 과정 리뷰했습니다.
지금까지 구축된 홈페이지 결과물, 서로가 보고 평가해 줍니다. 저도 제 홈페이지 관련 건의와 고견 여러건 받았습니다. 역시 콘텐츠는 자신의 주관보다 고객의 시선과 요구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껴봅니다. 소중한 고견 잘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저 역시도 처음에 그랬지만 누구나 콘텐츠 제작에 골머리를 싸맵니다. 세상에는 여러 갈래 길이 있지만 누군가가 먼저 가보고 각 길에 대하여 장단점을 귓속말로 전해준다면 인생 살아가는데 최소한 실패할 확률은 줄어들 겁니다. 저는 오늘 그 친절한 귓속말을 들었습니다.
전체 과정을 한자리에 놓고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나 알차고 많은 걸 배웠나 싶습니다.
- 개성있는 앱 아작(AZAC)으로 주부들의 속마음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승부를 보시겠다는 김유경님,
- 상조와 크루즈 여행상품을 절묘하게 엮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시는 유재환님,
- 부자를 만들어준다는 지갑이란 기발한 아이디어를 맴버쉽으로 담아 전파하시는 신덕순님,
- 청춘남녀의 애틋하고 알콩달콩한 사연을 곱게 엮어 세상에 단 두권밖에 없는 소설로 발행하는 아이템을 진행중인 유제민님.
모두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업으로 꾸려나가시길 빕니다.
끝으로 멘토님. 저는 이번 과정에서 명확한 개념과 훌륭한 도구와 치밀한 전략을 얻었지만 그보다도 값진 여러 분들과의 인연을 샀습니다. 소중한 인연 잘 이어가면서 사업도 성공하고 재밌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쌍둥이아빠
8월 수강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성공으로 향하는 네트웍에 고리하나 걸어 보십시오.
평소에 관심을 두었던 SNS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시점이었습니다.
내 의도도 있었지만 주위에 사업하시는 지인 몇분들이 SNS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시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 온 이유도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비롯한 매체와 자료들을 통하여 부분적인 기능과 전략등을 수집하다가 한계에 부닥쳤습니다.
“이렇게 모은 소중한 지식과 전략들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서 구축하지?”
이럴 때 저에게 다가온 “인터넷 비즈니스 실전 코칭 과정”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 가슴속까지 타오르는 갈증을 잠재워 줄 시원한 물한모금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아껴뒀던 마중물을 붓고 최선을 다해서 펌프질을 해야 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였던 걸까요.
결코 만만치 않은 수강료와 창원에서 서울이라는 이동 거리, 무엇보다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내가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결론은, 참 좋은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과정을 거치는 동안 배웠던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게 뇌리에 남아있어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겠다”라는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앞에 두고 어느 시점에 어떤걸 준비하고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순서를 정렬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앞으로의 프로젝트 진행에 차근차근 적용해 가면 훌륭한 나침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사업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시행착오를 무수히 겪겠지요. 그때마다 해결책을 혼자 고민하지 않고 이런 과정을 통해 알게된 훌륭한 네트웍을 통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네트웍에 고리하나 걸어보시지 않겠습니까?
8월 2기 참가자를 모집중입니다.?과정 상세페이지를 확인하세요.
